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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7

intro 샌디에고 3박 4일 가족 여행 -3부- 오션사이드 [Ocean Side] 해변과 커피와 맛집 (일상과 같이 느린 여행, feat. 더 타코스탠드) 25년도 샌디에고 느린 가족여행기 1부 [링크] 와 2부 [링크] 에서는 샌디에고 다운타운에서의 느린여행과 오션사이드로 이동하는 과정을 그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오션사이드에서의 느린 여행기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반복하자면, 우리가족은 느린 여행을 선호한다. 발길이 닿는대로 여행하고, 많이 걷고,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2살배기 딸아이와 여행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맛있는것을 먹는다. 익숙한것 80프로정도에 새로운것 20프로정도를 하는 그런 여행을 한다 :)  그럼 오션사이드에서는 또 어떤 익숙한것들이 있는지,, follow me ;) 아침은 조식으로, 매우 훌륭한 오션사이드 스프링힐 호텔 조식다운타운 스프링힐 호텔과마찬가지로, 오션사이드 스프링힐 호텔도 조식이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같은호텔이.. 2025. 4. 2.
intro 샌디에고 3박 4일 가족 여행 -2부- 다운타운에서 오션사이드 [Ocean Side] 해변으로 (일상과 같이 느린 여행) 샌디에고에서의 이튿날이다. 첫날에는 [이전글: 1부] 비행기로 쌓은 여독을 풀겸 다운타운에서 느린 여행을 하였다면, 오늘은 해변가로 가서 바다를 보고 느끼고 만져보기로 했다. 저번 샌디에고 여행에서는 칼스배드 해변으로 갔어서 이번에는 오션사이드로 가기로 했다. 매번 반복하지만, 우리가족은 느린 여행을 선호한다. 발길이 닿는대로 여행하고, 많이 걷고,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2살배기 딸아이와 여행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맛있는것을 먹는다. 상대적으로 액티비티는 적지만 매실이가 크면서 좀더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  그럼 느린 샌디에고 가족여행기 시작한다. 샌디에고 다운타운 스프링힐스에서의 조식은 호텔가격에 무조건 포함되어 있다. 웬만하면 호텔 조식을 일부러 돈을 내고 먹지는 않지만 (같은돈으로 더 맛.. 2025. 4. 1.
intro 샌디에고 3박 4일 가족 여행 -1부- [다운타운] (일상과 같이 느린 25년도 여행) 딸아이가 2살이 되기전에 가족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2살이 되기전까지는 아이를 안고 탑승한다면 무료로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13키로정도나 되는 아기를 안고 장기간의 비행기탑승은 정말 할 것이 못되므로, 우리는 가까운, 또 샌디에고에 가기로 했다. 그냥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마치 일상과 같이 이전에 했던것들을 또하고, 기분좋은 샌디에고 바닷가를 느리게 매실이와 한번 걸으면서 릴랙스를 하고 오자는 취지이다. 그럼 느린 샌디에고 가족여행기 시작한다. 이전 샌디에고 가족여행기도 많이 구비되어 있으니, 궁금하면 참고참고--> [관련글: 24년도 샌디에고 가족 여행기]. 이번포스팅에서는 여행의 신선함을 공유하기보다는, 일상의 편안함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  이번 여행은 3박 4일로, .. 2025. 3. 29.
intro 주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3부 - 항구 (Pier), 차이나 타운 점심 (Fusion Dumpling), 오래된 친구 오래된 친구를 만날겸 나들이도 할 겸 샌프란시스코에 왔다. 우리가족은 느린 여행,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여행, 커피가 있는 여행, 가끔은 맥주가 함께할 수도 있는 여행을 한다.  호텔에서 싸구려 아침을 간단히 먹은뒤에, 오래된 지인을 만나기 위해 채비를 하고 나간다. 오늘의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 타운이다. 차이나 타운까지 가는길에 어제 거닐었던 바닷가가 있어 다시한번거닐어본다.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여전히 쥑인다. ㅎㅎ 피어 1 (Pier1)에서 차이나 타운까지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좋은 날씨에 기분좋게 걸으면 15분정도면 도착하는 듯 하다 (물론 그 이상 걸리테지만, 심적인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향하는 곳은 차이나타운의 어느 한 중국식 레스토랑, Fusion Du.. 2025. 2. 13.
intro 주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2부 - 카페 Saint Frank, 항구 (Pier), 이케아 저 바다 건너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 온다고 하여, 이참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를 천천히 다녀보기로 했다 (친구는 다음날에 만날 예정).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1부 링크], 커피없이 못사는 나무네는 근처 카페를 찾아나선다. 호텔 The Clancy [1부 참고] 주변에는 카페들이 많다. 호텔에서 항구방향으로 걷다보면, 스타벅스도있고, 캘리포니아에만 있는 Philz커피도 있으나, 우리는 최근에 생겨난 커피집 SAINT FRANK (세인트 프랭크 커피) [위치] 에 가보기로 했다.전체적인 분위기는 굿이다. 인테리어 색감과 일하시는 분의 무드, 조명과 음악 모두 안락하면서도 커피에 취할수 있어보인다 (매실이가 있는 우리들은 물론 불가능하지만..). 특히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테이블은 카페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한.. 2025. 2. 12.
intro 주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1부 - 베트남 식당 (Que Viet), 메리엇 호텔 The Clancy 오래된 친구가 샌프란시스코를 온다고 하여 이 참에 친구도 만날겸, 가족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다. 첫날엔 가족들과 느린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친구를 보기로하였다. 이번에도 우리가족은 차없는 나들이, 느린 나들이, 커피가 있는 나들이를 한다. 산호세에서 일단 기차를 타기위해 디리돈 기차역으로 간다.뚜벅뚜벅. 평일에는 날이 굉장히 흐리거나 비가오더니 주말이 되니 날씨가 구름한점없이 갰다. 항상 생각하건데 캘리포나아의 날씨는 정말 사기적이다. 분명, 캘리포니아 드리밍 이라는 노래는 화창한 날씨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믿는다. 날씨 하나는 정말 축복받은 곳이다.캘리포니아 베이지역의 기차, 칼트레인이 새단장을 하면서 이제는 기차여행은 언제나 기분좋게 가능하다. 기차가 내부가 굉장히 쾨적하고 가족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 2025. 2. 11.
intro 일본 출장 여행기, 2부-오다이바 해변, 레인보우 브릿지, 아쿠아시티, 다이버시티, 규카츠 교토가츠규, 시나가와 시티베이커리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그래픽스 학회, 시그랩아시아 (Siggraph Asia), 를 위해 출장을 가기로 했다. 이참에 일본 여행도 하고 출장을 마치고 한국에도 잠시 방문하기 위해 딸아이 매실이와 와이프도 같이 가기로 했다. 처음 매실이와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여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장여행을 시작한다. 총 4박 5일의 여정이고, 이번 여행포스팅에서는 시간순서로 발생한 주요이벤트 위주로 여행 노트를 2부작으로 남기고자 한다. 우리가족은 느린 여행, 소식하지만 다양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여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 커피가 있는 여행을 한다. 1부 [링크] 에서는 학회와 그 근처탐방에 대한 여행 노트를 남겼다. 출장여행 마지막날을 맞이하여 2부에서는 좀더 멀리, 오다이바로 가기로한다. 넷째날[아침은 간단.. 2024. 12. 31.
intro 일본 출장 여행기, 1부-도쿄인터네셔널포럼, 시나가와, 긴자, 오라쿠쵸, 도쿄 라면거리, 시그랩아시아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그래픽스 학회, 시그랩아시아 (Siggraph Asia), 를 위해 출장을 가기로 했다. 이참에 일본 여행도 하고 출장을 마치고 한국에도 잠시 방문하기 위해 딸아이 매실이와 와이프도 같이 가기로 했다. 처음 매실이와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여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장여행을 시작한다. 총 4박 5일의 여정이고, 이번 여행포스팅에서는 시간순서로 발생한 주요이벤트 위주로 여행 노트를 2부작으로 남기고자 한다. 우리가족은 느린 여행, 소식하지만 다양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여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 커피가 있는 여행을 한다.  이번 여행 중 한가지 했던 대단한 실수는 일본 현금을 전혀가져가지 않았던 것이다. 출장 여행중이라 현금쓸 일도 많이 없었을 것같았고, 글로벌 시대인 요즘 카드로는.. 2024. 12. 31.
intro 샌프란시스코 아이들을 위한 하루 일정: 시청근처 도서관과 골든게이트파크 나무네 집은 샌프란시스코를 자주 놀러간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뇌의 독소를 빼주러 샌프란시스코를 다시 방문하였다. 이전 포스팅 [관련글: 샌프란시스코 2박3일 첫날]에서는 항구와 이탈리아거리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냈다면, 둘째날인 오늘의 주제는 매실이를 위한 느린 여행으로, 크게 어린이 도서관과 울창한 숲이 있는 공원과 놀이터에서 느린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차 없는 우리이기에 전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그럼 샌프란시스코 느린 가족여행 이틀차, 포스팅 시작한다. 호텔 매점에서의 아침 (30불 크레딧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아침이 밝았다. 호텔안에서만 사용해야하는 30불 크레딧을 사용하여 매점에서 아침을 때운다 (호텔정보는 1부를 참고해주시면 좋을듯 하다). 치킨샐러드 하나에 맥도날드보다 기름지..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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