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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20

intro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피할 수 없는 '중국 건달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부- (feat. 미국 회사 초년생이 조심해야할 점) 이전 글에서는,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피할수없는 '중국 건달들'에 대해 알아보았고, 이전 포스팅에서 계속하여, 회사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기위해서는 그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라는 주제로 계속 하고자 한다. 1부에 이어 다시 명확히 하자면, 나름 주관적인지도 모를 그런 내용이라, 한번 읽고 글에 동감하지 않는다면 그냥 스윽 넘어가면 좋을듯 하다. 다시 말하지만, 좋은, 친절한, 그리고 깊이 있는 중국인들도 굉장히 많다 :)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것이다. 애초에 그들과 처음부터 거리를 두는 편이 낫다. 건달집단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친해지고자 그리고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주요한 이유는, 언젠가 도움을 받기 위함이고, 자신들을 드높히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여전히, 물론, 건달인.. 2025. 3. 22.
intro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피할 수 없는 '중국 건달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부- 실리콘 밸리의 많은 회사에는 중국인들이 많다. 당연히 인도인들도 많다. 중국인에 질려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많이 들어봤지만, 인도인에 질려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아직 들어보지는 못하였다. 물론 일반화를 시키고 싶지는 않다. 당연히 중국인들이 좋은기억에 남는경우도 있고, 인도인들이 안좋은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다. 이번 포스팅은 나름 주관적인지도 모를 그런 내용이라, 한번 읽고 글에 동감하지 않는다면 그냥 스윽 넘어가면 좋을듯 하다. 좋은 중국인들도 많다. 덜 극성인 사람, 혼자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욕심이 분수에 알맞게 있는 사람 등등. 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은 법이다. 즉, 무리를 만들고 또 민폐를 끼치는 마치 건달과도 같은 사람들도 많다. 이게 물리적으로 누군가를 때리.. 2025. 3. 21.
intro 대학원에서 수업이 정말로 중요할까?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까? 수많은 대학원생분들이 초년생일 때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어떤 수업을 들어야할까? 어떤 수업을 들어야 나에게 도움이 될까? 그리고 수업이 정말 중요할까?이번포스팅에서는 위의 질문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써 내려가 보고자 한다. 석사는 한국, 박사는 미국에서 받으면서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대학원 수업을 들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다시말하지만, 주관이 섞여있으므로 누군가의 의견정도로 참고하면 되지 싶다. 대학원에서 수업이 정말 중요할까?나무의 답은 아니오다 (사실 진짜 정답은,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 이다. :).  석사/박사의 주요 목표는 양질의 연구를 하고 논문을 작성하는것이다. 논문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어 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큼의 논문을 어떤 퀄리티로.. 2025. 3. 14.
intro 논문 합격률을 높혀주는 이기는 리버틀 (Rebuttal) 작성하는 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로 투고한 논문의 리뷰를 받은뒤에 이기는 리버틀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노트를 남겨놓고자 한다. 많은 대학원생들이 좋은 리뷰를 받고도 지는 리버틀을 작성하여 리젝을 당하는 일이 흔한데, 많은 경우에 그들은 어떤식으로 답을 해야 이기는 답변인지 모르거나, 적당히 답변하면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리버틀을 작성하고 리젝을 받은 경우가 많다. 여기서 이기는 리버틀이란 리뷰어들이 스코어를 높혀주거나 적어도 낮추지 않도록 잘 방어 함으로써 논문이 억셉될 확률을 높혀주는 리버틀을 말을 한다. 누구는 리부탈, 누구는 리버탈, 누구는 리버틀이라고도 하는데, 무튼 영어로는 Rebuttal이라고 한다. 우선 가장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리뷰 점수가 좋지 않은데 리버틀을.. 2025. 3. 5.
intro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회사에서 승진을 해보았다. 향후 진로 및 느낌 (연봉) 실리콘 밸리 대기업에 입사한지 한 2년반정도 되었을까, 처음으로 승진을 해보았다. 사실 워낙 하고싶은것만 하는 스타일인터라 이번에도 못할것은 염두해 두고는 있었다. 물론,  승진을 안시켜주면 회사를 나갈 심산이긴했으나, 했으니 일단은 좀더 붙어 있어보려고 한다. 승진에 대해 그리 갈망하지는 않았다. '뭐,, 안되면 다른 회사로가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인가. 문제는 주변사람들이 승진을 갈망하게 만드는 분위기인데, 그러한 분위기가 정말 싫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너 승진이 되려면 xx를 하는게 정말 중요해!' 라던가, '승진을 위해서라면 회사내에서 좀더 도움이되는 걸 하는게 좋다!' 라던가, '이제 2년반정도 됬으면 승진할 때아닌가?' 등등의 주변사람들이 승진에 대해 하는 말을 더이상 듣고싶지 않.. 2025. 2. 6.
intro 박사후 미국에서 취업을 준비하기 전 알아 놓으면 좋은 일곱 가지. 요즘따라 박사후 미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부쩍이나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듯 하다. 박사과정을 끝마치고 미국에서 취업하기전에 알아 놓으면 손해 볼 것 없는 것들에 대한 노트를 남기고자 한다.나무의 경험과 후회를 바탕으로 정보를 남기고자 하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1. 동시에 여러군데를 지원한다.동시에 여러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리스크를 낮출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갈 수 있는 확률을 높혀줄수 있기 때문에 한 곳의 회사에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무조건 그럴 필요는 없다. 나무는 사실 한 곳의 회사에 확신이 있어 한곳만 지원했고, 오퍼를 받았고, 입사를 하였다. '굉장히' 후회 했다.   특정 기간내에 한군데씩 지원하.. 2024. 11. 14.
intro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혹은 연구원의 삶 (3부-미래) 이 글을 쓸지 말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의 실리콘벨리의 삶은 누군가의 실리콘밸리의 삶을 대표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떤 한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실리콘밸리의 삶 혹은 관찰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이것의 다른 누군가의 혹은 다른 회사에서의 삶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걸 전제한다. 지금은 어떤 한 테크기업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막 회사에 들어왔을때 (과거) 와 대략 3~4년 정도 지난 지금의 시점 (현재) 그리고 나보다 오래다닌 사람들의 관찰을 기반 (미래) 으로 3부작으로 나누어서 그려보고자 한다. 이번편은 미래를 다루고 그러한 미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그려 보고자 한다. 과거 [링크] 와 현재 [링크] 에 대한 삶은 각각의 포스팅에서 그려 놓았다. 미래: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미래.. 2024. 11. 11.
intro 실리콘 밸리 엔지니어 혹은 연구원의 삶 (2부-현재: 돈에 의한 잠식) 이 글을 쓸지 말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의 실리콘벨리의 삶은 누군가의 실리콘밸리의 삶을 대표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떤 한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실리콘밸리의 삶 혹은 관찰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이것의 다른 누군가의 혹은 다른 회사에서의 삶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걸 전제한다. 지금은 어떤 한 테크기업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막 회사에 들어왔을때 (과거) 와 대략 3~4년 정도 지난 지금의 시점 (현재) 그리고 나보다 오래다닌 사람들의 관찰을 기반 (미래) 으로 3부작으로 나누어서 그려보고자 한다. 이번편은 현재를 다루고, 과거에 대한 삶은 여기에 그려 놓았다. 현재: 돈에 의한 잠식돈의 흐름이 굉장히 빠른 실리콘밸리 테크회사에서 몇년 째 일을 하다보면 중요한 가치들이 돈에 점점 잠식되어 감.. 2024. 11. 10.
intro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혹은 연구원의 삶 (1부-과거: 신입사원) 이 글을 쓸지 말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의 실리콘벨리의 삶은 누군가의 실리콘밸리의 삶을 대표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떤 한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실리콘밸리의 삶 혹은 관찰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나의 글이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회사에서의 삶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걸 전제한다. 지극히 주관적이인 삶과 시각에서 글을 쓰는 것이므로, 글 전반에 드러나는 개인적인 긍정과 부정적인 어조에 대해서는 현명한 독자들이 균형있게 받아들일 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실리콘밸리의 한 테크기업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막 회사에 들어왔을때 (과거) 와 대략 3~4년 정도 지난 지금의 시점 (현재) 그리고 본인보다 오래다닌 사람들의 관찰을 기반 (미래) 으로 3부작으로 나누어서 그려보고자 한다. 과거: 신입사원 많은.. 202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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