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일상의 노트 모음. 언젠가 죽기전에 한번 들춰보면 추억이 되려나 :)
나무의 일상
[2025년도 일상]
재외국민 투표를 하고왔다. (노스산호세 나들이, Easterly)
실제 대선 투표는 6월 3일이나, 외국에 있는 한국인들은 조금더 일찍 투표를 진행한다. 두달전 즈음인가에 등록을 하고 이제 드디어 투표날이 되었다. 지난 토요일, 운이 좋게 집에서 가까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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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로스가토스 회전목마와 꼬마 기차타기. (주말일상)
몇주전, 주말나들이로 산타크루즈를 다녀온 적이있다 [관련글: 일상과같은 산타크루즈 1박2일], 그런데 문제는 아빠엄마가 아케이드의 휴장날을 잘못알아, 결국 회전목마를 보기만했을뿐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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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같은 산타크루즈 주말 1박2일 여행 -1부- 버스로 이동, 애보트 스퀘어 마켓, 코트야드 메리엇
우리는 1년에 한번씩 5월의 의식을 치룬다. 바로, 산타크루즈 바다를 다녀오는 것이다. 매실이가 태어나기 바로 한달전에 다녀온 좋은 기억으로, 그 후로는 매년 5월에는 절대 빠지지 않고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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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같은 산타크루즈 주말 1박2일 여행 -2부- 해변가, 다운타운, 쌀국수
일상과도 같은 산타크루즈 주말 나들이 여행 2부 시작한다. 1부 [이전글 링크] 에서는 체크인까지 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로 나가보자. 이제 곧 두살이 되는 매실이가 물과 모래에 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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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같은 산타크루즈 주말 1박2일 여행 -3부- 뷰가 좋은 브런치 (잭오네일), 부자마을, 점심엔 피
일상과도 같은 산타크루즈 1박 2일 여행 마지막화 3부를 시작한다. 2부 [링크] 에서는 본격적으로 해변가를 다녀오고 다운타운시내를 거닐은 내용이었다면 3부에서는 다음날 아침, 경치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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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온 (On) 운동화를 사보았다.
운동화를 바꿀 때가 왔다. 이번에는 와이프의 추천대로 요즘 핫하다는 (미국에서 둘러보면 정말 많이들 신고다니긴한다) 운동화 "On" 브랜들의 운동화를 신어보기로 했다. 분명 그렇게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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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실리콘밸리, 어느 5월의 차 없는 느린 주말 일상.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차 없이 세가족이 지내고 있다. 주말에는 평일에는 유모차로 걸어다닐수있는 활동반경에서 돌아다니면서, 주말에는 버스, 트램, 기차를 이용하여 주말을 보내곤한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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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에서 파마를 했다. (feat. 이숍헤어)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파마를 했다. 일년에 한 두번정도 파마를 하는 것 같다. 머리관리를 극도로 하기 귀찮아 하는 성격이어서, 그리고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것을 너무 싫어하여, 정말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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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고정식으로 먹고있는 건강식 아침식단메뉴 (10분완성!)
5년전즈음 이었을까, 30대 이후에는 아침은 물이 많은 과일 위주로 먹어야한다는 말에, 와이프와 상의하에 건강식 그리고 고정식 아침식단을 시작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5년이 지났음에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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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파란 달걀을 낳는다고? 파란 계란, 있다? 없다?
닭이 파란 달걀을 낳는다고 들어본적이 있는가? 그리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을 해본적은있는가?사실, 미국에서 파는 달걀도 웬만하면 전부 흰달걀 아니면 갈색달걀이지만, 최근에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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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커레커: 가까운 지인이 빵집을 열었다. (feat. 나무의 주변에는 멋진 여성들이 많다, 이웃집 찰
가까운지인이 유러피안 시나몬롤의 컨셉으로 빵집을 열었다. 사장님이 어떤분이고, 어떤 고난의 과정을 거쳐 빵집을 오픈한지 많이 지켜보며 옆에서 응원해 왔기에, 가게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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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푸드로 소문난 미국 대형마트 트레이더조스 (Trader Joe's) 에서 인기있는 아시안 냉동 음식
가끔 미국에 있으면 한국음식이 굉장히 그리울 때가 있다. 특히, 미국에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이 더욱 그러한데, 한국음식을 찾을 곳이 마땅치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번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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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가족의 느린 주말 일상 (with 2살배기 딸아이)
주말에는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매실이가 태어나고 나서 자연스레 그렇게 되었다. 그렇다고 또 막 다이나믹한 일상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차없는 가족으로써 유모차를 끌고 대중교통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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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 장을 보면 얼마정도 나올까? (미국 물가, whole food 장보기)
훌푸드 (Whole food) 는 아마존이 인수한 유기농 식자재를 팔기로 유명한 슈퍼마켓 체인인데, 딸아이 매실이가 나온 뒤로 여기 whole food로 장을 자주 보러 간다. 좋은 식자재 뿐만아니라, 마켓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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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천국을 설계하겠다는 미국의 한 대형마트의 어린이 코너를 둘러 보았다. (feat. 미국 관
미국의 어느 한 대형마트에서는 아이들의 천국을 만들어 가족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대형마트가 있어 공유해보고자 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미국 여행을 할 때 관광코스로도 좋고, 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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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이지역에서 냉면이 먹고 싶어 산타나로우 근처 고깃집 백정 (Baekjeong)에 가 보았다.
4주째 독감에서 앓다가 드디어 몸상태가 괜찮아졌다. 독감이 걸린 기간중에 쭈욱 몸이 뜨끈뜨끈해서 그런지, 독감이 나은뒤에 시원-한 음식이 땡겨 냉면이 먹고 싶어졌다. But!! 미국에는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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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1부 - 베트남 식당 (Que Viet), 메리엇 호텔 The Clancy
오래된 친구가 샌프란시스코를 온다고 하여 이 참에 친구도 만날겸, 가족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다. 첫날엔 가족들과 느린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친구를 보기로하였다. 이번에도 우리가족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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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2부 - 카페 Saint Frank, 항구 (Pier), 이케아
저 바다 건너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 온다고 하여, 이참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를 천천히 다녀보기로 했다 (친구는 다음날에 만날 예정).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1부 링크], 커피없이 못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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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샌프란시스코 나들이 3부 - 항구 (Pier), 차이나 타운 점심 (Fusion Dumpling), 오래된 친구
오래된 친구를 만날겸 나들이도 할 겸 샌프란시스코에 왔다. 우리가족은 느린 여행,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여행, 커피가 있는 여행, 가끔은 맥주가 함께할 수도 있는 여행을 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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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25년도 다짐, 살기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근육을 찌운다. (feat. 멸치 탈출, 마른 사람의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있다. 살을 빼기위해 운동하는 사람.살을 찌기위해 운동하는 사람. 나무는 후자이고, 육아로 근육에 소홀히 한 지금은 신발신고 키가 180cm임에도 불구하고 57키로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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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서 가장 큰 연말/연시 행사, 크리스마스 인더파크 (Christmas in the Park) 에 다녀오다.
산호세에서는 연말에 여는 가장 큰 행사가 있다. 바로, 산호세 다운타운의 중앙 공원인, '세자르 차베스 광장(Plaza de César Chávez)' 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인더 파크 (Christmas in the Park)라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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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연말 팔로알토 나들이 (feat. 호텔값이 가장 저렴한 시기, 스탠포드 주변, 이케아)
연말이면 으레껏 팔로알토로 나들이를 간다. 큰 나무를 좋아하는 (그 중 레드우드의 기운을 가장 좋아한다) 우리 가족이기에 (물론 매실이의 의견은 모르지만..) 팔로알토로 가고, 많은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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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일상]
24년도 한국 방문할 때 먹은, 그리고 또 먹고 싶은 20가지 음식들 (feat. 미국에는 없는 것들, 외국
미국에서 한국으로 3년만에 방문했다. 소식좌인내가 한국만오면 중식좌가 된다. 항상 잘 먹지도 못하는데 식욕은 많은터라 한국에 오면 뭔가 살맛이 난다. 물이맞아서인지, 스트레스가 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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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들어갈 때마다 무조건 먹는 이것
한국에 가면 무조건 먹는 음식이 있다. 왜 미국에는 이 맛있는것이 안들어오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다. 아마 한국의 단/짠 정서는 미국의 짠정서에 어울리지는 않나보다. 한국에 놀러갈때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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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와 인사동으로 초대했다. (외국인 친구를 위한 인사동 필승코스)
나무가 한국으로 잠깐 방문할때 외국인 친구도 놀랍게 시간이 맞아 같이 한국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무는 외국인 친구가 오면 항상 인사동으로 불러 소개하는 코스가 있다.안국역 6번출구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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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막힌 한쪽 귀를 다시 뚫었다 (미니골드 종로점 후기)
육아를 하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일이 굉장히 많다 [관련글: 실리콘밸리 아빠의 육아노트]. 10년도 넘게 해온 피어싱이 그것들중 하나였다. 한쪽 피어싱을 잃어버리고 나서 방치를 해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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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딸아이 선물로 New Balance Kids 가방과 모자를 받았다 (뉴발란스 선물 후기)
원래 매실이가 가방을 엄청좋아하는데 평소에 잘사주질않았다. 나중에 필요하면사줄게 필요하면 사줄게 하다가도 아직 하나도 사주지 못했다. 집에있을 땐 맨날 엄마의 핸드백을 가지고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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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 가족들과 코노, 딸기&초코파이 (feat. 사기적 환율) [24년도 한국방문]
어릴적 혼자 코노 (코인노래방)에 많이 다녀서인지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코노에 간다. 매실이가 나오고나서도 그것은 변함없을 것이다 ㅎㅎ 오히려 매실이가 코인노래방이라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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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한옥 스튜디오 촬영 후기, 예담헌 리뷰 및 추천
매실이는 18개월의 아기이다. 미국에서는 제대로 된 사진 촬영을 지금까지 한번도 해준적이 없다 (관련글: 돌잔치 직접촬영하기) 미국에서 한국으로 잠깐 방문을 하였고, 이참에 태어나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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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딸의 돌반지를 종로에서 사 보았다 (반돈 금반지 가격)
굉장히 친한 친구가 셋째 딸 아이를 가졌다. 한국에서는 굉장히 흔치않은 일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셋째의 돌은 제대로 챙겨주기로 하여 돌반지를 선물하기로 하였다. 귀금속의 메카 종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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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간단한 브런치는 여기에서 먹고, 필승 연말선물은 여기에서 산다. [나무의 일상]
나무는 평일에 가족들의 아침을 책임진다. 아침이라고 해봤자 과일조금과 작은오믈렛과 요거트정도로 준비하여 먹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그러한 작은 일도 하기 싫은 경우가 많아 아침에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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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소변을 보는 꿈을 꾸었다.
꿈은 인간의 “어느정도” 인간의 잠재의식을 나타내는 창문이라고 믿고 있다.나 혹은 나의 몸이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을 꿈에서 긍정 혹은 부정적인 신호로 내뿜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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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파머스마켓 문화 (feat. 캠벨 다운타운, 놀이터)
미국에서는 파머스마켓 (farmer's market) 문화가 굉장히 흔한 지역문화이다. 농부들이 자신들의 농작물이나 과일, 혹은 음식등을 직접 가져와 직거래로 판매하는 행사이다. 판매자 (농부들) 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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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일상] 그래프 중독과 벗어나기 위한 노력
요즘따라, 그래프를 보는 것에 (특히 주식에) 쓸모없는 시간과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너무 많이 낭비하고 있다. 어느새, 그래프 중독자가 되어버렸다. 워렌버핏은 주식시장은 조울증에 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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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아이들을 위한 할로윈 데이 행사: 가게 돌이 Trick and Treat!
전날 주변 도서관에서 열리는 어린이를 위한 할로윈 데이 행사에 다녀왔다 [관련글: 도서관 할로윈데이]. 도서관 말고도 주변에 다른 행사가 있는지 찾아보는 와중에 가게돌이라는 행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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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로스가토스 (Los Gatos) 찍먹 첫번째 가족나들이 (feat. 슈퍼두퍼, 만레사브레드)
뚜벅이 우리 세 가족은, 이제 실리콘밸리 산호세 근처에서 대중교통 한 번 (버스 한번, 트램 한번, 혹은 기차 한번) 으로 가볼만한 거의 모든것을 가본것같다. 산호세근처, 캠벨, 산타클라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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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프로 혼밥러 [나무의 미국일상]
한살배기 아기를 육아하는 부모에게 혼자만의 시간이란 굉장히 주옥같은 시간이다. 집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 거의 불가능 하니, 나무는 최대한 회사에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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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국일상] 매실이의 걷기성공, 꼬꼬모자, 수영재도전
걷기성공 매실이가 3개월간의 걷기 훈련끝에 16개월차 매실이가 걷기에 성공했다. 성장이 느린 매실이였기에 걷기시작한건 의미가 굉장히 크다. 항상 그러하듯이, 한번걸으니 지금은 폭풍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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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국 일상] 초콜릿 맥주와 산타크루즈 (feat. 2년만의 술)
환절기가 지나 점점 싸늘함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해변의 시즌이 끝나기전에 한번더 바닷가를 가자고 와이프가 제안을 한다. Of course!! Why not!! 와이프의 제안은 웬만하면 받들어 준다 :).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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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국 일상] 팔로알토 (Palo Alto) 어린이 박물관과 동물원 (feat. 실리콘 밸리 최고 부자동네)
요즘 매실이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 [관련글: 산호세 어린이 박물관].실제로 몸으로 부딪히면서 체험할 수 있는 기구 및 설치공간 들이 굉장히 많아서 신기해하기도 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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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국 일상] 찾았다, 인생과자!!! (feat. Mi Nina)
요며칠전 가족들과 글레이즈드 도넛 맛집 [관련글: 스탠's 도넛] 을 찾아 산타클라라에 방문하였다. 마침 근처 센트럴 파크에서는 Wine and Art (와인과 예술) 라는 주제로 페스티벌을 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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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국 일상] 위장이 약한 나를 위한 커피 조합 (feat. 하루 두잔 삽.가능)
15년간의 역류성 식도염 경력 [관련글: 역류성 식도염 관리] 이 있지만 17년의 커피 (를 마신) 경력 또한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나를 평생따라다니고, 커피는 내가 평생 포기 못하는 것이다.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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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국 일상] 무설탕 카라멜 캔디와 미국산 허니버터칩 (feat. 세이프웨이)
주말에 장을 보러 오랜만에 세이프웨이 (safeway) 에 갔다. 평소에는 애기 음식들 때문에 주로 아마존이 운영하는 홀푸드 (whole food) (유기농 식재료를 많이 파는 곳) 를 다녔으나 오늘은, 근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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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국 일상] 인생 첫 아이폰과 옳은 통닭 (feat. 산타나로우, 직원할인, 아이폰16)
휴대폰을 바꿀 때가 되었다. 새로 산지 6개월만에 깨져버린 갤럭시 노트9을 고쳐서 5년동안 사용했고, 이제는 한국핸드폰도 하나더 필요한 참이었어서 기존 핸드폰을 한국폰으로 새폰을 미국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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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일상] 미국에서 새 기차를 첫 날에 타 보았다. (feat. 칼트레인 CalTrain)
미국에는 베이지역을 잇는 칼 트레인 (CalTrain) 이라는 기차가 있다.자동차가 없는 우리가족에게는 더 없이 필요한 교통수단이다.산호세, 서니베일, 팔로알토, 마운틴뷰, 샌프란시스코...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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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이라이트
[책 하이라이트] 25년도의 다짐, "단 한걸음의 차이, 자신감"
한국 방문기념으로 누님이 책 선물을 주셨다. 보통 남에게 책선물을 하지 않는 누님인데, 책선물을 해주셨으니 그만큼 특별한 책인가볻 생각했따. 24년도에 누님이 읽으신 책중에 가장 인상깊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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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골이, 입마름, 비염 해결책으로 이걸 사용해보세요
나무는 잘 때 입으로 숨을 쉬는 버릇이 있다. 물론 코골이는 가끔씩 있고, 역류성 식도염을 동반한 [관련글: 15년 역류성 식도염] 입마름이 너무 심해서 항상 고생하고 있었고, 또 가끔씩 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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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묻은 김치 국물 (혹은 다른 음식 얼룩 자국들), 이렇게 쉽게 제거하세요
최근 엄마집에서 김장김치를 담궈 엄마집으로 저녁을 먹으로 놀러 갔다. 밥을 먹는 중에 아끼는 옷에 김치국물이 튀겼는데, 어머니가 재빨리 이렇게 김치자국을 놀랍도록 깨끗이 없애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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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채류중 한국으로 입국시 동결된 국민건강보험 (의료보험) 푸는 방법
해외에 오랫동안 체류를 하면 (3개월 이상) 자동으로 의료보험이 동결된다. 즉, 의료보험이 더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않게되어, 한국으로 다시 입국하고 의료혜택을 다시 받고자 하면 동결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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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페이드 (prepaid) 폰으로 국제 로밍이 가능할까? (티모바일)
연말이 되어, 미국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갈 일이 생겨 휴대폰 로밍옵션을 알아보고 있었다. 나무는 미국에서 T-mobile (티모바일) 통신사를 사용하고 있었고, 와이파이를 주로사용하여 프리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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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휴대폰 약정을 포스트페이드 (postpaid) 에서 프리페이드 (prepaid) 로 바꾸는법 (매장에 가
국제로밍을 사용하기위해 포스트페이드 (postpost) 옵션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한달에 65불정도 드는 비싼 옵션이어서 한달에 15불정도로 하는 프리페이드 (prepaid) 로 바꾸기 위해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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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가면 좋은 선물 13가지 (feat. 연말 선물, 블랙프라이데이)
이번 연말 매실이를 데리고 한국에 가기로 했다. 3년만에 처음으로 가족들을 만나는것이라, 빈손으로 갈 수는 없어 가족들의 선물 준비를 시작하였다. 많은 고민과 조사 끝에 (캘리포니아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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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심카드 (eSim) 이전하는 방법 (feat. 미국에서)
최근 인생 처음으로 아이폰 (iphone)을 구매했다 [관련글: 아이폰16]. 원래는 갤럭시 (Galaxy) 를 쓰다가 큰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갤럭시 (Galaxy) 혹은 안드로이드 (android) 에서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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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포장이사 할 때 모르면 엄청난 손해를 보는 6가지
최근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 집값이 심상치가 않다. 렌트값이 2개방 기준으로 월 3900불 (530만원 정도) 하던것이 다음년도 계약시 4500불 (510만원) 로 오르기에 우리는 이사를 좀더 작고 저렴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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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역류성식도염 환자의 9가지 관리노하우 (feat. 역류성 식도염은 나을 수 있는 병인가?)
워킹나무는 스무살 초부터 역류성 식도염을 앓아왔다.군대에서 근육맨이 되고자 먹고 바로 운동을 하고를 반복하고, 야식을 먹고 드러눕고를 반복하다보니, 식도 괄약근이 역류의 압력을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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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IMEI 번호 보는 방법 (from 갤럭시 또는 아이폰)
간혹 통신사에서 약정 플랜을 변경하거나, 심카드를 교체하거나, 새로운번호를 받거나 번호이동을 할때, 핸드폰의 고유 IMEI번호를 물어보곤한다. IMEI란 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 의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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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에게 필요한 가성비 갑 아이템 추천
15년 역류성식도염을 앓고있다. 역류성 식도염 관련 포스팅을 시작한뒤 [관련글: 15년 역류성식도염 관리노하우], 1년이 더 지났으니, 이제는 16년정도 식도염을 앓고있는 것이겠군. 이번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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